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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대학교 입학학적과에서 온 우편물!

방송통신대로부터 학사편입 합격 문자를 받은 후 신입생의 떨리는 마음으로 돌아가서 입학금과 등록금을 납부합니다. 등록금을 냄으로써 학생이 되겠다라고 알리는거죠.
그럼 학교에서 학생이 되서 반갑다고 합격축하우편을 집으로 보내줍니다.
입학하기 전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라고 안내도 해주고요ㅎㅎ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입학학적과 우편물 사진

방송통신대 입학학적과로부터 2월 초순쯤에 날라온 우편물입니다.
당연히 편입한 해인 2017년 2월입니다ㅎㅎㅎ
큰 서류봉투에 두툼하게 왔어요ㅎ

큰 봉투 안에 들은 내용

서류봉투 안에는 방통대 학보와 A4지 파일철 2개, 오리엔테이션 안내문, 대학생활 길라잡이 소책자, 그리고 봉투 한 개가 들어있었어요.

입학축하문

봉투가 뭔가 하고 제일 먼저 열어봤어요ㅋㅋㅋ
봉투에 따로 들어있어서 등록금 영수증인가 했거든요.
그러나 봉투 안에 들어있던 건 생활과학과 학과장님의 입학축하문이었습니다.
생활과학과에서의 학습이 미래로 나아가는 큰 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무던히 노력해야겠어요..ㅠ_ㅠ

오리엔테이션 안내문

그리고 2017학년도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 안내문이 양면으로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뒷면에 있던 생활과학과 O.T 일자를 보니 스케쥴과 안 맞아서 오리엔테이션에 못 갔거든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무리해서라도 갈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 좀 많이 해맸었거든요ㅎㅎ;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2017학년도 대학생활 길라잡이

대학생활 길라잡이 소책자입니다.
솔직히 이 책자만 믿고 오리엔테이션에 안 갔어요ㅋㅋ
독학이니까 학교적응도 독학으로 하겠다 이 심리였던 듯…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근자감은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ㅠㅜ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ㅠ

2017학년도 대학생활 길라잡이 목차

목차를 살펴보면 방송통신대가 어떤 대학인지 설명해주고, 수강신청과 시험, 장학금 등과 같은 학사 시스템을 설명해주는 책자입니다. 신입생이나 편입생 입장에서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자이지요!

2017학년도 대학생활 길라잡이 중 수강신청 내용

대학교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수강신청!
편입생 신분에서 보면 저는 3학년으로 편입했으니까 3학년 과목만 들었을까요?
아닙니다. 한 학기에 해당 학년의 강의만 들어야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저는 1학년부터 4학년 과목까지 분산해서 수강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에 편입한 입장이니까 기초가 없는 상태잖아요. 그래서 1학년에 개설되어 있는 패션 관련 교과목, 2학년에 개설되어 있는 패션 관련 교과목, 3, 4학년에 개설되어 있는 의류패션학전공 교과목을 골고루 수강했지요.
안그러고 한 학기에 한 학년 교과목만 올인해서 수강하면 시험볼 때 힘들어요ㅠ
보통 1~2학년 / 3~4학년 이렇게 두 학년씩 묶어서 한 주에 시험을 봅니다.
예를 들어 6/3(일)에 1~2학년 기말시험이 있다고 치면, 그 다음주인 6/10(일)에 3~4학년 기말시험이 있습니다.
분산해서 수강해야 시험도 나눌 수 있지요^^; 한 주에 6개의 교과를 다 시험치려면 사람 죽습니다…..
1학기 수강하고나서 깨달은 피같은 조언입니다ㅋㅋㅋㅋ
편입했을 때 인정받은 70학점에 교양 학점이 포함되어 있어서 교양은 안들어도 된다고 판단했어요. 전공만 있어서 시험볼 때 많이 빡셌죠ㅠㅜ
방통대 대학생활은 결코 만만하지 않았습니다ㅠ

방송통신대학교 학보

신·편입생 특집 호외로 함께 들어있던 방송통신대 신문도 살펴보았습니다.
방통대 신문을 학보라고 하는데요.
학보를 소개하는 편을 찬찬히 읽어보고는 아무래도 독학이다보니까 정보를 얻고자 학보 구독신청도 따로 했답니다ㅎㅎ 그리고 학보를 통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우분들의 사례를 읽으며 동기부여도 할 수 있고요.

방송통신대 A4 파일철

A4지를 보관할 수 있는 방송통신대 파일철도 2장 들어있었어요.
하나는 앞면, 하나는 뒷면을 놓고 찍었는데, 앞면이 뒷면에 비해 좀 뿌옇죠?

방송통신대 A4 파일철 세부사진

파일철의 앞면 전체가 불투명한 무지였고, 뒷면은 푸른색으로 전면인쇄가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기 홈이 파여있는 부분을 앞면이라고 판단했어요.

나름 내용물이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파일철은 학습자료를 보관하여 들고다녔고요.
길라잡이 소책자를 참고하여 생소한 원격대학의 학사시스템을 이해하며 나름 열심히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방송통신대에 입학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는 우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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